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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샘 이야기] 들어와 ~ 처음이지... 날짜 2015.05.18 15:47
글쓴이 홍현숙 조회 1028
정아동 청소년  발달센터가 10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학습 치료가 있는지 또 학습치료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어머님이 많으셔서 몇차에 걸쳐 정아동발달센터에서 이루어지는 학습치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신비스런 학습치료실은 원장실을 기준으로 3번째 방에 위치해 있는데 몇 달전 방 앞에 이름표를 붙여 지금은 확실히 요기가 학습을 하는  방이라는 것을 아시는듯하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지는 여전히 갸우뚱하 실것이다.  

무엇을 하는지 설명하기 전에 무엇이 있는지 설명하자면  방에는 큰 책상과 책이 빽빽이 꽂혀있는 책꽂이와 칠판과 몇 가지 보드게임이 있다.
책상은 앉아서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하고  그 옆에 책꽂이에는 시지각과 주의집중  훈련을 위한 외국 교제와 상식을 넓혀주는  백과 사전같은 이야기 책과 학년별 교과서와 교과서와 관련된 참고서 그리고 문제집들이 있다. 
방 구성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느 논술 및 보습학원의 교실 같은 느낌이 들면서  이방은 공부를 하는 곳이구나 라는 짐작을 하시게 될 것이다. 

맞다!!!! 공부를 한다. 학습 = 공부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지를 찾아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아이의 학교 생활과 일상생활을 돕는 것이 학습 치료실에서 궁극적으로 한는 일이다.  

그럼 학습 치료실로  오게 되는 경로로는 
첫째, 아이가 자라 정규교육과정인 학교를 입학하여 평가(시험)를 받기 시작하는데 그 평가가 만족스럽게 나오지 못하여 부모 스스로 데리고 오는 경우도 있고 학교 선생님의 권유로 오는 경우도 있다. 

 둘째, 지능검사를 한 후 아이의 지능이  영재수준이지만 언어성과 동작성 격차가 심하여 균형을 맞춰줄 필요가 있을 때 검사자의 권유로 시작하기도 한다.
   
셋째, 놀이 및 미술의 정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이 치료 도중 학습의 부족한 면이 발견되어 같이 병행을 해주어야 한다는 치료사의 판단이 있거나  정서 치료가 끝난 후 학교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더 보충하여 아이의 자존감을 더 탄탄하게 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치료사의 판단에 의해 학습이 시작되기도 한다. 
 
넷째, 언어 및 인지 치료를 받던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하면서 읽기 쓰기 셈하기 능력을 기르고자 할 때 아이 부모에 의해 학습이 언어 인지 치료와 병행이 되기도 한다. 
 
다섯째, 주의가 산만하여 학교 생활에 지장을 주어 학교에서 강력하게 권유 당하여 오는 경우도 있다. 

이렇듯 학습을 하러 오는 경우는 부모 스스로 선택하여 시작되기도 하고 다른 치료를 하는  중에 함께 치료사의 권유로 병행하기로 하여 시작되기도  아이의 지적 능력을 살펴보다가도 시작된다. 

학습치료을 접근하는 방법은 참 다양하고 학생 또한 매우 다양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학습치료가 모든 치료의 마지막과정이 아닐까 싶다.
언어와 인지 치료를 받으며  부족한 면을 채웠으니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학습 훈련이 필요한거고  학교 가서 시험을 보는데 시험 문제를 해석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에게는 문제 해결력을 높여주어야 하고 산만한 아이는 집중 훈련을 해줘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 등을 하는 것을 보아 학습이 모든 치료의 끝인것 같다. 최고봉!

앞으로 최고봉인 프로그램이 학습 치료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하나 하나 천천히 풀어나가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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