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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샘 이야기] 학원 과외 학습치료 뭐가 달라~ 날짜 2015.05.18 15:49
글쓴이 홍현숙 조회 1027

아이가 태어나 정상 발달을 하여 옹알이 할 시기에 적당히 옹알 옹알 해주고 걸어주어야 할 때 뒤뚱뒤뚱  걸어 완벽한 직립보행을 시작하고  엄마 맘마 등 첫단어를 시작하여 폭풍같이 단어를 쏟아내면 다 키웠구나 하고 부모는 스스로 뿌듯해하며 아이를 자랑스럽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이 자랑스러움이 아이가 학교라는 교육 기관에 입학하고 생활하면서 평가 받기 시작하면서 계속 ‘넌 역시’ 하면서 자랑스러워 하는 부모도 있지만 그 때부터 상황이 바뀌어 자랑스러움이 안타까움으로 바뀌게 되고 그 맘이 더 큰 원망으로 자라 아이를 비난하기도 한다.  ‘넌 누굴 닮아 공부가 안될까? 엄마는 혹은 아빠는 소싯적 참 그 정도는 아니었는데 ....’
아이가 평가에서 뒤처진다고 느껴질 때  이 안타까운 현실을 바꿔보고자  많은 학모님들이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학원을 알아보고  등록을 하시게 된다. 
지금은 학원개념이 부족한 면을 채우기 위함보다는 선행을 염두해 두고 미리 배운다는 개념이 더 두드러져 보이지만 전통적인 학원 다님은 부족한 면을 채우기 위함이기에 성적이 오르지 않을 때 퍼득 드는 생각은 학원을 가야 한다 일 것이다.  

이렇듯 부족한 면을 채우려 학원을 다녔음에 불구하고 효과가 없을 때,  부모님들은 들인 돈에 비해 효과를 보지 못하여  당황스럽고 아이는 아이대로 나는 안돼는구나 라는 무기력감과 좌절을 맛보게 되면서 학원을 숙제만 뱆어내는 숙제 공장 쯤으로 생각하게 되고 나를 귀찮게 하는 곳이라 생각하면서 부모와  전쟁을 치르게 하는 싸움터로 인식하게  된다.
그뒤 아이는 학원 가기를 거부하기가 시작 되기도 한다.  그러면서  두 번째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과외이다. 
과외 수업은 학원 수업 방식 보다는 1;1밀착형 수업 이다보니 여럿이 한꺼번에 듣는 학원 수업방식보다는  효과가 좋을 수 있다. 그러나 과외 선생님과  아동과의 궁합이 잘 맞아함과 선생님의 공부교육과 아이를 다루는 기술적  노하우가 절대적 중요한 덕목으로  고려되어야 해서 마땅한 선생님을 찾는 것이 학원보내는 일보다 더 까다롭고 힘이 드는 일이다. 

학원 다녀봤고 어렵게 선생님을 만나 과외도 했는데 효과를 보지 못했다. 부모입장에서 참 암담하고 실망스러운 결과일 것이다.  이대로 우리 아이는 머리가 안좋아 다른 길을 찾아봐야 할까봐 라고 공부를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실 수 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기에 그것도 맞는 생각이지만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면 성급하다고 생각되어질 수도 있다.  아직 공부의 틀을 아직 짜있는 상태가 아니고 공부의 습관이 형성이 안되었으므로 공부 = 지겨운것이라는 공식이 서기전에 한번 더 공부의 습관을 기를 수있고 성적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아야 한다.  

그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학습치료이다. 
정상의 지능으로 신체발달 또한 정상발달 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공부를 따라 갈 수 없다면 구조 환경과 정서적 환경을 다 점검해보고 다시 세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도록 하자 .  

학습치료는 학원 과외 수업과 공부를 가르친다는 같지만 접근방식이 좀 더 디테일하다.  

아이의 공부 수준  향상을 위해 아이의 물리적 환경과 정서적 환경을  고려하여 접근하고 적극적인 코칭을 한다. 아이의 공부 환경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환경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돕고 정서적 환경 또한 살펴 안정감을 갖도록 돕는다. 
즉, 집안에서의 공부방이 있는지 확인하고 공부방이 공부할 수있는 환경인지 책상위 물건의 배치는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등등 물리적 공간적 환경 점검을 하여 아이의 집중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구조화하고 공부 시간에 대한 시간 구성도 돕는다. 환경적 안정 못지 않게 정서적 안정도 아이의 공부에 영향을 미치므로 지금 -현재의 감정 변화에도 적절한 도움을 주어 안정감을 느끼도록 돕는다. 

학습 치료에서는 학원이나 과외과는  수업 전달  방식이   다르다.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아이에게 던지는 학원이나 과외보다는 아이의 어휘수준을 고려하여 이해할 수 있는 어휘수준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도록 한다.  
학원이나 과외 수업을 하시는 선생님은 아이의 생활 연령을 고려하여 그 나이에 맞는 상식과 어휘력을 갖고 있다는 전제하에 설명하고 문제를 풀도록 한다. 
근데 아이의 학령기 아동임에도 불구하고 어휘수준이 3-4세수준이라면 교과서에 나오는 아휘가 어렵고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그냥 흘려 넘겨 버리는 경우가 흔하며 그러면서 점점 수업에 대한 흥미가 떨어진다.  어휘력이 낮다고 생활하는 표현력이 형편 없다는 뜻이 아니다. 말을 청산유수로 뱉어내지만  내용이 없거나 같은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그냥보면 말을 많이하는 수다스런 아이로 비춰져서 아이의  어휘력이 형편없다고는 느낄 수 없을 수 도 있다.  

 수업진행 속도에서도  학원과 과외 수업은 아이가 학원 선생님 속도에 맞춰야 하기에 숨차할 수 있고 부담을 느껴 포기하고 싶어하기도 하는데 학습 치료에선 공부 속도가  선생이 학생 수준에 맞춰 속도 조절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부모와 끝임 없이 소통하여 부모 코칭도 함께 진행한다. 

이렇듯 학원과 과외 학습치료에서 공통으로 하는 이야기는 공부를 한다 이다. 하지만 어떻게 기초선을 잡고 시작을 하게 되는지는 다르다. 

앞으로 학습치료에서 하는 여러 사례를 통해 공부한다를 이야기해보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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